전 세계를 혼란에 빠드린 코로나19 팬데믹 속 지식공유의 가치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위기상황에서 지식공유의 중요성이 입증되었습니다." - 에스테르 뒤플로 미국 MIT 교수, 2019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020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기조연설 중
"선제적으로 코로나에 대응한 한국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세계와 공유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뉴스1 미래포럼 기조연설 중
"코로나19 관련 제도 구축, 지식·기술 공유, 역량강화 등 비재원적 분야에서의 국제공조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보 장관 G20 재무·보건장관 회의 중
변화의 시대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 지식의 효과적인 경제발전경험 공유 KSP가 앞장 서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왔던 대한민국의 K방역 모범사례가 관심을 모으며 전세계에서 정보공유 요청이 이어져 왔습니다.
동시에 한국의 효과적인 대응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지식공유 플랫폼 ksp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적합한 정책을 자문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양국간의 경제협력 기회를 모색해 국제사회의 공동 번영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KSP와 같은 지식공유 노력은 오늘날 세계경제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KSP 없이는 캄보디아가 경제 산업화를 이뤄내지 못했을 것 입니다." - 항 추안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前 경제재정부 차관)
"KSP는 한국의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 환경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으로써 경제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앵거스 디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201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 코로나 시대의 KSP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비대면 방식으로 공유되는 한국의 발전 경험 2020년 현재 KSP는 총 47개 국가와 90개 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KSP 사업의 결과물은 일상화되고 있는 비대면 상황에 발맞춰 더 유연하고 안전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KSP는 즉각 K방역 사업의 수요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기획해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정책 마련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책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국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KSP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SP는 여러 발전단계에 있는 국가들과 산업 과학 기술 행정 보건의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2004년 이후 실시된 정책자문 1200 여건 이미 여러 협력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성공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식공유 사업의 새로운 모델인 EIPP를 출범, 대규모 인프라의 개발을 통해 양국의 효과적인 경제협력을 촉진해 나갈 것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이 우리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맞춤화된 솔루션과 호혜적인 경제협력, 그리고 위기 극복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까지 KSP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지식공유로 함께 하는 파트너십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