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 소개

KSP는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맞춤화된 정책제언을 제공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협력국의 지속가능한 경제ㆍ사회발전을 지원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기회를 모색하여 국제사회의 공동번영에 기여합니다.

  • dissemination
  • 고위정책대화
  • 비지니스포럼
  • 역량강화연수
  • 현지조사

WHY KNOWLEDGE?

지식은 혁신과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인식되며 20세기 후반 정보통신기술 혁명 이후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개발협력 분야에서도 지식은 물질적 지원 중심의 원조한계를 극복하고, 파트너십 구축(partnership), 주인의식 제고(ownership), 역량개발(capacity development)을 이루어 개발효과성을 강화하는 핵심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식의 공유는 국가 간 개발경험을 상호 학습함으로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비롯 국제사회의 개발 이니셔티브를 이행하는 수단으로 삶의 질 향상과 공동번영을 도모합니다.

UN, OECD,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는 지식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지식기반협력의 개념을 구체화하였으며, 최근 참여 주체의 다변화를 강조하는 흐름과 함께 민간기업, 시민사회를 포괄하는 지식공유플랫폼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KNOWLEDGE SHARING PROGRAM

한국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부터 국제사회의 공적원조에 의지했던 수원국이었으나, 이후 점차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하였고, 빈곤 퇴치와 경제사회구조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발전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 2010년 경제개발협력기구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함으로써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그 국제적 지위를 전환하였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실용을 중시하여 적절한 해결방안을 찾았던 한국의 발전경험은 오늘날 개발도상국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개발과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의 경험과 지식에 대한 협력수요에 부응하고 국제사회 공동번영에 기여하기위해 2004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이후 전세계 70개 이상의 국가와 KSP를 통해 협력해온 우리나라는 오늘날 지식공유를 대표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한편 2010년 G20 서울정상회담 개최, 2011년 부산개발원조총회 개최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담론을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Korea still has the memory of being a poor country and has the benefit of a wealthy country right now and that's an experience that I think Korea can share with its partner countries in Africa and in Asia, and should share." Jeffrey Sachs (Columbia University)

  • "Korea is in a unique position to share lessons with the countries in many stages of development." Jim Yong Kim (President of World Bank Group)

CHARACTERISTICS

  • Demand-driven
    Demand-driven

    협력국의 수요에 기반하여 사업추진

  • Comprehensive
    Comprehensive

    문제의 효과적 해결을 위해 연계된 정책분야 및 이해관계자를 포괄적으로 고려한 사업추진

  • Mutual Learning
    Mutual Learning

    일방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상호학습을 바탕으로 명시적(explicit), 암묵적(tacit) 지식의 공유

  • Best Matches
    Best Matches

    한국의 발전과정을 바탕으로 협력국의 발전제약 및 집행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용가능한 정책대안 제시

  • Capacity to Act
    Capacity to Act

    정책의 개선, 후속 프로그램과의 연계 등 공유된 지식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 마련